미래의 AR(증강현실)?

2009. 12. 28. 16:48



AR은 정말 많은 곳에 적용가능해 보이네요. 미래는 과연 어떤 세상일지...

최근들어 AR(증강현실)에 대한 기사도 많이 나오고 적용사례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 흥미로운 사례들 6가지를 모은 기사가 있네요.

원문은 아래..^^

The AR Windshield

Who needs a GPS unit on their dash when their windshield itself is powered by Garmin? We’re picturing map overlays, turn by turn directional arrows, and street names clearly labeled from far away. No more looking away from the road, and no more confusing intersections and missed turns. We think we’ll never have to hear the words “recalcuating” again!

AR기술을 자동차 Navigation으로 적용해보려는 사례이네요. 이부분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게 나오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만든다면 GPS와 카메라를 가지고 만들 것이고

유리에 어떻게 표시를 해 주느냐가 관건이긴 한데.. 이런거 개발하면 대박날듯...^^

ar1

The AR Door Peephole

When someone knocks on our door, we want to know not only if they look like a murderer, but also their name and age. This could be possible using a facial recognition camera built into the peephole. While we’re at it, why not a quick popup of our visitor’s Facebook profile or their most recent tweet? In an AR world, ain’t nobody taking us by surprise!

이것도 참 잼있는 내용이네요. 누군가 집을 Knock 했을때 문을 통해 보이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이러면 누군지 파악이 되니 문을 열어줄지 말지 결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인식 기술등을 이용할런지 어떤 기술을 사용할 건지 기술적으로는 알기 힘들겠지만, 일단

이런 증강현실관련되어 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ar2

(Peephole is a really awkward word, btw.)

The AR Breadcrumb App

Ever get lost in a new city? How about your current one? We have. Wouldn’t it be great to be able to whip out your phone and see a visible trail of where you’ve been? Using the GPS and camera, this should be entirely possible, even with the limited AR tech that’s out now.

걷다가 길을 잃어버렸을때... 이전에 있던 장소를 찾아가고 싶을때...

이런 app은 나올법두 한데요.. GPS와 Camera를 가지고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자가 걸어왔던 route를 기억해서 카메라 view로 보여주고 있네요.

ar3

The AR Binoculars

The hiker, birdwatcher, and lonely nerd’s best friend, AR binoculars explain to you what you’re seeing. From identifying animal and plant species to measuring distance to objects far away from you, there’s bound to be a myriad of uses for something like this.

쌍안경에 AR을 적용한 사례입니다. 쌍안경으로 보이는 곳의 거리도 측정 가능하고, 동물들도 인식해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좀더 응용을 해보면, 야구장이나 축구장등 운동경기에 사용해 선수들의 정보나

기록등을 쌍안경에서 보여주는 Service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ar4

The AR Tape Measure

Tape measures are pretty much the biggest pain in the world. Once you extend them more than two feet they fold up and whip you in the face. How about an AR tape measure that takes nanoscopic digital measurements with its camera and saves the numbers for you? Now we’ve got the nerds AND the handymen on board!

아래는 줄자 관련 AR인데요..정확히 어떤것을 하려는건지 전 잘 이해가 안된다는... 대충 이상한 사람들을 파악하는 내용 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있으면 설명좀..

ar5

The AR Contact Lenses

Why spend every waking moment rushing to your phone or your laptop to check your friends’ statuses when you can have your Twitter feed overlaid on everything you see. That’s where the AR contacts come in. Now you can have your own personal dashboard up at all times! All we need now is a way to plug a USB cable into our brains so we can THINK our status updates instead of typing. (Optional: AR glasses for those with sensitive corneas.)

이건 Contact Lenses에 AR을 적용한 사례입니다. 렌즈를 통해 사람들의 정보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 이네요.

당장은 적용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Contact Lense에 사람들의 정보가 보인다면, 음.. 저라면 먼저 전과자들에 대한 기록은 모두 여기에

담아 보고 싶네요. 길가다가 전과자가 보이면 피하게...  전자팔찌를 차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일반인들은 누군지 모르는데^^ 


ar6

So, there you have it! Bust out your soldering irons and hit up the nearest hacker space, inventors. We want our Twitter contacts 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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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증강현실) 관련 다양한 적용 사례들

2009. 12. 28. 15:41

증강현실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우체국에서 사용 가능한 증강현실인데요... 

적용된다면 꽤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아래 영상은 과자 관련 증강현실 내용인데요, 과자 봉지를 캠으로 비추면, 캐릭터들이 나와

캐릭터들끼리 게임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때문에 과자 봉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줄었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동영상은 얼굴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캠에 얼굴을 비추면 얼굴에 로봇 가면을

씌워주는 증강현실 입니다. 영화제작등에 많이 쓰일 것으로 판단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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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흔하게 아래와 같은 popup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popup은 실제 등록된 카드의 주소와 apple 미국계정에 등록된 주소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되는

문제이지요. 이런 Popup이 뜨면서 아마 휴대폰으로 $1이 결제되었다고 날라올 것입니다.

이건 걱정안하셔도 되요. 문자만 오지 실제론 결제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미리 말씀드리자면 없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알기론..^^)

근데... 정말 미국계정에서 받고싶은 유료 app이 있으시면 아래와 같이 대처 하시면 됩니다.

처음 미국계정을 만드실때 홍콩계정으로 잠깐 country를 바꾸셨다가 만드신것과 유사합니다.

아래 단계는 미국계정이 이미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하고 작성한 것입니다.

1. Account 메뉴 진입

2. Edit Payment Information 선택
=> 여기서 결재방식을 None으로 으로 하시고 Done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3. 2번까지 완료되었으면 다시 Account 화면으로 가서 Change Country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Hong kong 을 다시 선택합니다.
=> Continue를 계속 누르시면 payment method information이라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다시 Billing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4.3번까지 마치면 이제 Hong kong 계정이 등록이 됩니다. 이제다시 Account화면으로 가서 나라를 US로 변경합니다.

이러면 미국계정에서 유료app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제가 이렇게 해서 써보니, 몇일 지나서 또 구매하려고 할때는 이런문제들이 또 발생하더군요.

아마 Apple측에서 실제주소와 verification을 계속 하나봅니다.

이럴땐 그냥, 다시한번 반복해서 쓰세요^^ 그래서 전 한번에 몰아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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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oggles Service에 대하여...

2009. 12. 16. 09:51

Google 에서는 참 기발한 Service를 많이 제공하는 것 같다.
오늘 소개할 Service는 Google Goggles... 이미 많은 사람들이 Web 서핑을 통해 또는 기사들을 통해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된다.

구글의 Goggles Service이야기로 들어서면,
쉽게 이야기 해서 이 Service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사물을 식별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Service이다.
아래 그림 및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사용 가능한지 쉽게 이해가 간다.
참고로 Goggles service는 Android os 1.6 version 이상에서만 동작한다.

<LandMark>

<Books>

<Contact info>

<Wine>

<Art>


<Logo>



이미 이전부터 나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Layar와 좀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Layar와 비교하려다 보니 Service
측면에서 좀 다른 것 같다. Layar는 단순히 GPS 정보와 나침반을 이용해 사용자가 찾고자하는 contents에 대한 위치및 
정보를 카메라 화면상에 보여주는 것인데...
Google Goggles는 위 기능을 포함하여 추가로 사물이나 건물 등을 찍어 해당 사진을 scanning해 contents에 대한 정보를 
web상에서 보여 주는 것이다. 
아마 OCR(문자인식) 이나 사진인식 기술들과 구글의 막강한 검색 엔진이 합쳐져서 이러한 Service가 나온 것 같다.


Google은 참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Android Market에 더 많은 app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재는 Apple store보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app들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지만,
앞으로 android market은 보다 더 빠르게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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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Calendar Sync는 OS version 3.0 이상에서만 동작합니다.


1. Menu에서 Settings -> Mail, Contacts, Calendars를 선택합니다.

2. Add Account를 선택합니다.

3. Other -> Add CalDAV Account를 선택합니다.

4. 나와있는 Edit field에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Server : google.com
    Username : full email address(ex : apple@gmail.com)
    Password : 본인 account password
    Description : 아무거나 적으시면 됩니다.

5. Next를 선택하시면 등록 완료

6. Calendar app을 실행하시면 자동 Sync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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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 OS 관련 내용

2009. 12. 10. 19:36
It's been an exciting nine months since we launched the Google Chrome browser. Already, over 30 million people use it regularly. We designed Google Chrome for people who live on the web — searching for information, checking email, catching up on the news, shopping or just staying in touch with friends. However, the operating systems that browsers run on were designed in an era where there was no web. So today, we're announcing a new project that's a natural extension of Google Chrome — the Google Chrome Operating System. It's our attempt to re-think what operating systems should be.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출시된 지 9개월이 된 현재 3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항상 이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 크롬은 정보검색, 이메일 확인, 뉴스 구독, 쇼핑이나 친구와의 연락과 같은 여러가지 목적으로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하지만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는 운용체제는 본디 인터넷이 없던 때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오늘 얘기하고자하는 것은 구글 크롬의 자연스러운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인 구글 크롬 운영체제 개발에 관한 것이다. 이 계획은 운영체제에 대한 재정의를 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Google Chrome OS is an open source, lightweight operating system that will initially be targeted at netbooks. Later this year we will open-source its code, and netbooks running Google Chrome OS will be available for consumers in the second half of 2010. Because we're already talking to partners about the project, and we'll soon be working with the open source community, we wanted to share our vision now so everyone understands what we are trying to achieve. 
구글 크롬 운영체제는 공개된 소스이며, 넷북을 겨냥한 가벼운 운영체제이다. 올해 말에 코드를 공개할 것이고 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기반의 넷북이 2010년 하반기에 출시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에 관해 이미 협력자들과 협의를 하고 있고 곧이어 공개 소스 커뮤니티와 실질적인 작업에 착수할 것이며 우리는 항상 모든 이들과 우리의 비전을 나누기를 원했기에 모두가 우리들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Speed, simplicity and security are the key aspects of Google Chrome OS. We're designing the OS to be fast and lightweight, to start up and get you onto the web in a few seconds. The user interface is minimal to stay out of your way, and most of the user experience takes place on the web. And as we did for the Google Chrome browser, we are going back to the basics and completely redesigning the underlying security architecture of the OS so that users don't have to deal with viruses, malware and security updates. It should just work. 
속도, 단순함, 안정성 바로 이것이 구글 크롬 운영체제가 지향하는 것이다. 몇 초 내로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도록 빠르고 가벼운 운영체제를 기획하고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경험을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제작했을 때처럼 우리는 기본에 충실하고 운영체제의 근본적인 보안 구조부터 완전히 재설계하고 있으므로 사용자들은 바이러스, 멀웨어 혹은 보안 업데이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냥 작동 되므로. 

Google Chrome OS will run on both x86 as well as ARM chips and we are working with multiple OEMs to bring a number of netbooks to market next year. The software architecture is simple — Google Chrome running within a new windowing system on top of a Linux kernel. For application developers, the web is the platform. All web-based applications will automatically work and new applications can be written using your favorite web technologies. And of course, these apps will run not only on Google Chrome OS, but on any standards-based browser on Windows, Mac and Linux thereby giving developers the largest user base of any platform. 
구글 크롬 운영체제는 arm 칩은 물론 x86에서도 구동되며 내년에는 많은 넷북이 시장에 출시되도록 다수의 oem 업체들과 협력 중이다. 구글 크롬이 리눅스 커널 외에도 새로운 윈도윙 시트템에서도 구동되게 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구조는 간단하다.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 인터넷이란 일종의 기반이다. 모든 인터넷 기반 응용프로그램은 자동으로 구동되고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인터넷 기술을 통해 쓰여질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은 물론 구글 크롬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 맥, 리눅스에서 구동되는 다른 표준형 브라우저에서도 구동될 것이므로(*원문 자체가 os를 browser로 잘못 표기한듯). 개발자들은 최대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할 것이다. 

Google Chrome OS is a new project, separate from Android. Android was designed from the beginning to work across a variety of devices from phones to set-top boxes to netbooks. Google Chrome OS is being created for people who spend most of their time on the web, and is being designed to power computers ranging from small netbooks to full-size desktop systems. While there are areas where Google Chrome OS and Android overlap, we believe choice will drive innovation for the benefit of everyone, including Google. 
구글 크롬 운영체제는 새로운 계획인 안드로이드와는 별개이다. 안드로이드는 애초에 휴대폰, 셋톱 박스, 넷북 등의 다양한 기기에서 구동되는 운영체제로 기획되었다. 구글 크롬 운영체제는 인터넷 이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고 소형 넷북에서 일반적인 데스크탑에 이르는 범주의 컴퓨터에 구동되도록 기획되었다. 구글 크롬 운영체제와 안드로이드가 겹치는 범위가 있는데 우리는 선택권이 구글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혜택을 주는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믿는다. 

We hear a lot from our users and their message is clear — computers need to get better. People want to get to their email instantly, without wasting time waiting for their computers to boot and browsers to start up. They want their computers to always run as fast as when they first bought them. They want their data to be accessible to them wherever they are and not have to worry about losing their computer or forgetting to back up files. Even more importantly, they don't want to spend hours configuring their computers to work with every new piece of hardware, or have to worry about constant software updates. And any time our users have a better computing experience, Google benefits as well by having happier users who are more likely to spend time on the Internet. 
우리는 사용자들에게서 많은 의견을 수용하고 그들의 의견은 간단하다. 컴퓨터가 더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사람들은 콤퓨타가 부팅되고 브라우저가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즉시 이메일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또한 처음 콤퓨타를 샀을 때처럼 항상 빠른 속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 자신의 콤퓨타를 분실하거나 파일을 백업하는 것을 잊고 걱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서든 자신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기를 원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콤퓨타가 새로운 하드웨어를 인식하거나 소프트웨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야하는 것에 신경을 쓰는 데 시간을 낭비하길 원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사용자들이 더 나은 콤퓨팅 환경을 경험한다는 것은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늘어나므로 구글에게도 이익이라고 할 수 있다. 

We have a lot of work to do, and we're definitely going to need a lot of help from the open source community to accomplish this vision. We're excited for what's to come and we hope you are too. Stay tuned for more updates in the fall and have a great summer. 
우리는 할 일이 아주 많고 먼저 말한 그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공개 소스 커뮤니티의 도움이 절실하다. 우리는 앞으로 내놓을 것을 기대하고 있고 여러분도 우리와 마찬가지이길 바란다. 돌아오는 가을에는 더 많은 소식을 전하겠고 좋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 

Posted by Sundar Pichai, VP Product Management and Linus Upson, Engineering Director 
작성자: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 선다 피차이, 엔지니어링 총괄 라이너스 업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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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ave에서 Twitter 사용하기

2009. 12. 3. 16:43
Google wave에서 Twitter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Google wave 왼쪽 하단에서 contact 추가를 누르신다음

tweety-wave@appspot.com 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추가해 주시고 New wave를 생성해 추가된 Tweety the twitbot을 같이 작업하도록 설정해주시면

아래와 같은 인증창이 뜨고 Twitter 다이얼로그가  생성 될것 입니다.

다이얼로그가 안보이시는 분들은 Popup 이 막혀서 그러니 오른쪽 하단의 팝업해제

버튼을 누르셔서 팝업을 해제해주시면 Twitter 인증하는 다이얼로그가 생성됩니다.

여기서 인증을 끝내면 아래와 같이 wave에 Twitter가 연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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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IT 10대 전략기술

2009. 11. 18. 14:46
The 10 strategic technologies for 2010 are:
* Cloud Computing
* Advanced Analytics

* Client Computing

* IT for Green

* Reshaping the Data Center

* Social Computing

*Security – Activity Monitoring

* Flash Memory

* Virtualization for Availability

* Mobile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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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관련 유용한 site

2009. 11. 16. 15:21
  • Twitter관련 유용한 site입니다.

  • Twitter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듯^^

    following의 프로필사진으로 트위터 배경이미지 만들기 http://twilk.com/
  • 트위터 실시간 중계방송 twitcam.com
  • 트위터카운터 - 서울 http://twittercounter.com/pages/country%26time_zone=Seoul
  • 트위터 투표시스템 twitpoll.com
  • 트윗스태츠 - 트위터 분석 사이트 http://tweetstats.com
  • 트윗토스터 - 트위터 대화 쓰레딩과 통계를 댓글 기준으로 http://twitoaster.com/
  • 트위터 카운터 - 팔로워 기준 http://twittercounter.com/
  • 위팔로우 - 팔로워 기준 http://wefollow.com/twitter/korean
  • 트위터 그레이더 - 활동 기준 http://twitter.grader.com
  • 팔로잉 관계 찾기 http://friendorfollow.com/
  • 시끄러운(?) 사람 날자 단위로 언팔로우 없이 안 보이게 하기 http://twittersnooze.com/
  • 가장 많이 리트위팅 된 글을 보여주는 사이트 http://www.ReTweet.com
  • 자신의 트위터 경향 파악하기 http://yahoo.knowyourmojo.com/
  • 프로필 사진에 리본 달고, 떼기(떼기는 My Profile의 히스토리 목록에서) http://www.twibbon.com
  • 트윗오디오 http://twaud.io/
  • 트윗픽(사진 업로드 사이트) http://twitpic.com
  • 트윗비드(동영상 업로드 사이트) http://twitvid.com
  • 트위터 관련 도구들 - Yellow Pages http://thesocialmediaguide.com.au/2009/05/30/the-ultimate-list-of-twitter-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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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 "Phone Book" 유아용 contents

    2009. 11. 12. 09:07

    언제쯤 이런 contents를 구매할 수 있을까?

    나오면 당장이라도 사고 싶다. 애들에게 정말 유용한 contents 인것 같다.

    일본인들 정말 머리좋다. 

    아주 작은 생각이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말이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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